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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동물보호 공익광고 본문

광고이야기/공익광고

[동물] 동물보호 공익광고

바람다당 2011. 12. 30. 06:00



Do not buy souvenirs made from leather of exotic animals.


"이국적인 동물의 가죽으로 만든 기념품을 구입하지 마세요"라는 WWF의 동물보호 공익광고

세계자연보호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은 국제 비정부기구로서 자연의 보존과 회복을 위해 각국의 민간이 협력하는 단체입니다. 이 기구의 상징은 멸종위기종인 팬더인데, 동물과 자연보호에 관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광고 역시 동물 보호를 위한 공익광고 인데, 공항에서 한 여성이 여행용 가방을 끌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방 속에서 어떤 동물의 피가 흘러나오고 있음에도 이 여성을 그 사실을 모르고 태연히 공항을 가로질러 가고 있습니다. 이 광고를 보는 사람은 이 광고의 문구를 확인하고 나서야, 이 여성이 여행지에서 어떤 동물의 가죽으로 장식된 기념품을 구입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하거나, 죽임을 당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동물의 가죽이나 뿔을 이용한 기념품을 만들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단지 기념품이 되기 위해 하나의 생명이 죽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일입니다. 우리가 굳이 여행을 통해 추억이 아니라 죽은 동물의 가죽을 가지고 와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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