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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뷰 베스트의 효과 - 트래픽 유입과 애드센스 수익증가와의 연관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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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뷰 베스트의 효과 - 트래픽 유입과 애드센스 수익증가와의 연관성

바람다당 2012. 3. 24. 02:30




최근에 갤럭시S2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데이트 후기와 버그 란 포스팅으로 다음뷰 베스트에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요. 저처럼 유입 트래픽이 많지 않은 블로거들에게는 View 베스트가 갖는 트래픽 유입 효과가 두드러지게 관찰되네요.




 사실 이 전 다음뷰 베스트 글( "[책]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 미국 인디언 멸망사" )은, 도서부분이라 그런지 베스트의 효과가 크게 다가오지는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최신 이슈와 관련된 IT 모바일 분야의 글은 그 특성상 꾸준한 검색 유입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Daum View 베스트글을 통한 트래픽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일주일간 포스팅을 하지 않았었는데요, 그 결과는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티스토리의 방문자 통계가 정확하진 않지만, 방문자수를 상대적으로 비교해 봤을 때 최고 트래픽이 약 5000, 최고 트래픽에 도달까지 2일, 그리고 정상 트래픽으로 돌아오기까지 약 10일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구글 애널리틱스로 분석한 방문자 데이터인데요, 13일에 다음뷰 베스트에 올라서 하루만에(14일) 최고 트래픽에 도달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뷰 베스트 글의 트래픽 유입효과는 당일과 그 다음날까지, 약 이틀 정도인 것으로 보이고, 트래픽 증가시와는 달리 하락시에는 검색유입으로 인해 하락률이 둔감하게 반응하였습니다.



 위의 데이터는 방문자 이동 경로를 나타낸 그래프인데요, 역시 베스트 글에서 가장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뷰의 최신글과 인기글을 통해서 방문자들이 블로그에 계속 남아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의외로 인기글보다 최신글을 통해 방문자들이 남아있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위의 그래프는 파란선이 트래픽, 초록색선이 애드센스 수익률입니다.
그리고 아래 그래프는 애드센스 수익 그래프인데요. 트래픽과 정비례하진 않지만, 주요한 관련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의 두 그래프 중 위의 그래프가 애드센스 수익, 아래 그래프가 트래픽 그래프인데요, 트래픽과 애드센스 수익이 정비례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연관성을 가진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네요.

 또한 흥미로운 점은 애드센스 수익이 트래픽과 반비례로 움직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경우는 주말인 경우나, 포스팅과 관련된 이슈가 검색 순위에 오른 경우였습니다. 즉, 주말의 휴일인 경우나 직접 검색을 통해 유입한 유입자들의 경우에는 애드센스 광고를 볼 확률이 높다는 결론을 내려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서 섣불리 판단할 수 는 없네요.

그 외의 재미있는 데이터들



 재미로 몇 가지 데이터를 더 살펴보겠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블로그 방문자들의 브라우저 형태에 관한 데이터인데요, 여전히 익스플로러가 많지만, 초기보다 크롬 이용자들이 훨씬 많아진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순위로 사파리와 파이어 폭스를 꼽을 수 있는데요,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의 유입이 파이어폭스보다 많다는 사실은 아래의 모바일 트래픽 데이터와 연계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위 그래프는 모바일을 통한 트래픽 유입 데이터인데요, 아이패드를 이용한 유입자 수가 다른 이용자 수치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아이패드는 2위에 비해 3배, 3위 갤럭시 폰에 비해 15배 이상으로 유입자 수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즉, 핸드폰보다는 태블릿을 통한 유입이 많고, 태블릿 중에서는 아이패드가 압도적이라는 사실인데요, 의외로 아이폰은 갤럭시 시리즈에 비해 유입이 훨씬 적다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 사실을 종합해 볼 때, 애플의 아이패드 이용자들은 기존의 PC 수요를 대체하는 검색자들이 아닐까라는 유추를 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모바일 트래픽들이 비교적 균등한 트래픽수를 보였지만, 아이패드만 15~30배 이상의 수치를 보인다는 점을 볼 때, 아이패드 이용자들은 태블릿을 웹서핑의 보조수단이 아니라 주요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관찰기간이 짧고 데이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위의 판단은 단지 추측일 뿐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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