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다당의 생각창고™

Dan Perjovschi - 단 페르조브스키 (1/2) 본문

문화이야기/그림이야기

Dan Perjovschi - 단 페르조브스키 (1/2)

바람다당 2011. 10. 22. 17:16


 11년 12월 4일까지 평창동 토탈 미술관에서 댄 퍼잡스키(단 페르조브스키)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번 주말을 이용해 전시회에 다녀올 계획인데, 그 전에 댄 퍼잡스키에 관한 간단한 리뷰를 올려봅니다.
 ( * 위 배너 클릭시 토탈 미술관 사이트로 연결이 됩니다.)





Projects 85: Dan Perjovschi
May 2–August 27, 2007
The Donald B. and Catherine C. Marron Atrium, second floor

(http://www.moma.org/exhibitions/exhibitions.php?id=3956)

뉴욕 MOMA에서 전시된 Dan Perjovschi의 "WHAT HAPPENED TO US?"

루마니아 태생인 그는 주로 미술관이나 전시장등의 공간에 작품을 그리는데, 만화같은

그의 낙서들은 유쾌하면서도, 사회, 국가, 인간등에 대한 신랄한 풍자를 쏟아낸다.

그는 그의 작품들에 대해 "얼핏 보면 우스워 보일 겁니다. 하지만 전혀 우스운 일이 아니지요." 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의 작품들을 천천히 살펴 보면, 간결한 선과 색체 속에 담겨진 신랄한

풍자와 해학를 옅볼 수 있다.

작년 동아일보 사옥에서 열렸던 국제만화페스티벌을 보면서

만화가 단순한 오락 이상의 예술영역을 차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옅볼 수 있었다.

만화만이 가진 독특한 특징은 전통 미술이 가진 표현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게 해 준다.

사회, 정치, 경제, 지구환경 문제까지 그의 다양한 관심을 옅볼 수 있다.

MOMA 의 벽을 장식한 그의 작품들

현대인의 관념 속에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

집, 차, 카드.. 물질에 매몰된 나의 정채성.


2011/10/22 - [그림이야기] - Dan Perjovschi - 단 페르조브스키 (2/2)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