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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매거진 40주년 축하 광고 본문

광고이야기/일반광고

플레이보이 매거진 40주년 축하 광고

바람다당 2012. 7. 12. 00:00

 

 

 

 

 이 광고는 플레이보이 매거진의 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독일에서 제작된 광고입니다.

 광고주는 플레이보이社가 아닌 오스트리아의 란제리업체 PALMERS인데요, 기발한 아이디어로 공생(?) 관계에 있는 플레이보이社의 40주년을 축하함과 동시에 자사의 제품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이 광고를 보면서 "도대체 무엇이 기발하다는 것인지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라고 하는 분들은 아마도 남자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모델의 특정 부위에서 그만 눈을 떼시고 마음을 진정시킨 후에 다시 광고를 보아주세요.

 

 이 광고는 모델을 전형적인 플레이보이 바니걸로 꾸며놓고, 플레이보이 매거진의 창업주인 휴 헤프너( Hugh Hefner)에게 생일 축하 메세지를 보내는 형식의 광고입니다.

 

  하지만, 이 바니걸의 토끼 귀를 자세히 보면, 사실 그 것은 토끼귀가 아니라 바로 이 광고의 광고주인 PALMERS 社의 스타킹을 신고 있는 모델의 발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자사의 스타킹을 광고함과 동시에 전형적인 바니걸을 위트있게 연출함으로써, 플레이보이 매거진의 40주년을 센스있게 축하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모델과 배경의 색감들이 믹스매치가 잘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과 동시에 전형적인 플레이보이 매거진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는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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