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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화면얼룩현상 논란에 대해 사과발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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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화면얼룩현상 논란에 대해 사과발표

바람다당 2012.07.11 20:00

 

 

 

 

 

삼성이 논란이 되었던 번인현상 (화면얼룩현상) 발생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철회하고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단지 표현상 오류였으며, 이러한 표현을 순화해서 재안내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런 발빠른 사과에도 불구하고 번인현상의 원인을 여전히 소비자에게만 떠넘기고 있는 점은 일류기업답지 못한 처사로 보입니다. 삼성은 자사의 홍보블로그를 통해서 번인 현상은 일상적인 사용중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AMOLED의 특성으로 장시간 고정된 상태로 화면이 켜져 있을 경우 잔상이 남을 수 있으며, 일상적인 사용조건에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 출처 : 삼성 투모로우

 

 

 이에 대해 많은 사용자들이 번인현상이 오히려 일상적인 이용중에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다른 액정이 아닌 삼성의 AMOLED 제품을 이용하는 갤럭시 제품군에서만 유독 번인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번인현상을 사용자의 과실로만 치부하는 것은 대기업답지 않은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논란 덕분에 AMOLED 번인 현상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는데요, 갤럭시 제품군의 사용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화면얼룩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확인한 후, 번인현상이 있다면, 무상서비스 기간인 1년내에 꼭 액정 교환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번인현상 확인방법>>

 

 2012/07/11 - [IT이야기/모바일] - 갤럭시S3의 번인현상 논란, 갤럭시S2 해결방법은?

 

 

 

상성의 사과문 출처 : http://samsungtomorrow.com/2919

 

 

 

 

갤럭시SⅢ 사용 설명서 화면 조작 방법-주의사항에
다음과
같은 안내 문구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정지된 상태로 오랜 시간 동안 실행하지 마세요.
화면에 잔상(화면 열화) 및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삼성전자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위의 문구는 AMOLED의 특성을 고려하여 소비자 여러 분의 사용에
도움을 드리고자 작성된 것입니다만, 오히려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일반적으로 잔상 현상이란 특정 이미지가 고정된 상태로 화면을
장시간 켜 놓거나, 동일 이미지가 반복적으로 구동될 경우 그 이미지가 없어지지 않고
화면상에 남아 있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는 AMOLED의 특성으로 장시간 고정된 상태로 화면이 켜져 있을 경우 잔상이 남을 수 있으며, 일상적인 사용조건에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화면 잔상 및 얼룩'에 대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규정에 의거하여
제품 점검을 통해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
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와 같은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안내문을
수정하여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고정된 화면으로 사용하면 잔상(화면 열화) 또는 얼룩 현상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화면을 꺼두시기 바랍니다.

사용 설명서의 안내 문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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