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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야기

FOX의 재미있는 캠페인 광고 UAE, 두바이에서 제작된 이 광고는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어떤 광고인지 감이 올 듯 한데요, 이 광고는 "break-free movies"라는 "FOX Movies"의 새로운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입니다. 아마도 케이블 채널로 영화를 보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듯 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케이블에서 괜찮은 영화를 보기도 쉽지 않지만, 간혹 볼만한 영화를 하더라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중간광고 때문에 영화를 다 보기도 전에 지치곤 합니다. 이 광고는 잡지를 통해 그런 중간광고가 없어진 장면을 표현했는데요, 영화의 극적인 부분마다 맥을 끊곤 하는 중간광고를 잡지의 중간 페이지를 찢어낸 모습으로 표현한 점이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이 캠페인은 약 240만명의 독자들과 이 캠페인의 이름인 "break-f.. 더보기
동전 한 닢의 기적 - 인터렉티브 공익광고 http://www.misereor.org/ 이 광고는 독일의 구호단체 misereor를 위해 제작된 인터렉티브 공익광고인데요, 최근들어 이러한 인터렉티브형 광고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형식의 광고는 일방적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을 직접 광고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그들이 광고의 메세지에 더욱 친밀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광고 효과가 높은 편입니다. 이 광고는 길거리에 설치된 자판기에 2유로 (약 2,800원)짜리 동전을 넣으면 그 동전이 경사로를 따라 굴러가며, 도미노처럼 설치된 메세지를 동작시킵니다 . 그런데, 그 표현 방식이 재미있는데, 각각의 메세지들은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영상 초반에도 이 광고의 제작과정이 잠시 보이는데요,.. 더보기
플레이보이 매거진 40주년 축하 광고 이 광고는 플레이보이 매거진의 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독일에서 제작된 광고입니다. 광고주는 플레이보이社가 아닌 오스트리아의 란제리업체 PALMERS인데요, 기발한 아이디어로 공생(?) 관계에 있는 플레이보이社의 40주년을 축하함과 동시에 자사의 제품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이 광고를 보면서 "도대체 무엇이 기발하다는 것인지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라고 하는 분들은 아마도 남자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모델의 특정 부위에서 그만 눈을 떼시고 마음을 진정시킨 후에 다시 광고를 보아주세요. 이 광고는 모델을 전형적인 플레이보이 바니걸로 꾸며놓고, 플레이보이 매거진의 창업주인 휴 헤프너( Hugh Hefner)에게 생일 축하 메세지를 보내는 형식의 광고입니다. 하지만, 이 바니걸의 토끼 귀를 자세히 .. 더보기
19금) 금기를 피해간 기발한 아이디어 해외광고 오랜만에 해외광고를 포스팅하네요. 이 광고는 브라질에서 제작된 광고로 경우에 따라 조금은 야할 수도 있는 광고입니다. 뽀로로 친구들과 우리 어린이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목에서 힌트를 얻어 이미 눈치를 챈 분도 있을 듯 한데요. 이 광고는 바로 야광 콘돔광고입니다. 솔직히 이런 성인용품 광고는 대놓고 광고하기도 어렵고 또 지나치게 숨길 수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광고는 그런 금기의 경계들을 재미있게 피해간 아이디어 광고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금기의 경계를 재미있게 피해간 광고가 있었죠. 바로 천호식품의 산수유 광고였는데요, 제품명은 자세하게 기억나지 않아도 이 멘트 하나는 기억이 나실겁니다. "남자한테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읎네!!" 천호식품 사장님이 출연.. 더보기
이 광고는 어떤 광고일까요? - 재미있는 해외공익광고 이 사진을 보고 어떤 광고인지 금방 느낌이 오시나요? 인쇄광고가 아니라 실제 거리에 설치된 광고라서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죠. 안내 문구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힌트를 하나 드리면, 공익광고라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모르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이 광고의 다른 시리즈를 두번째 힌트로 드립니다. 아래의 사진들을 보세요. "Pothole Season" 뜻의 의미를 알고 계신분은 금방 아셨을테고, 몰랐던 분들도 이제 눈치를 채셨을 것 같습니다. Pothole Season라는 말 자체는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데요, 사실 우리도 자주 접하는 문제입니다. 보통 겨울이 지나고 해빙기가 올 때 일교차로 인해 도로가 녹았다 어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물의 수축과 팽창으로 인해 도로가 파손되게 됩니다. 이러한 .. 더보기
감성에 호소하는 쉐보레의 과속금지 공익광고 Speed can make people suffer. Drive Carefully. 이 광고는 아르헨티나에서 제작된 쉐보레의 과속금지 공익광고입니다. 각각의 포스터에는 아들, 아내, 그리고 할머니가 슬픈 표정으로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자세히 보면 눈물이 아래가 아니라 수평으로 흐르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눈물은 바로 차량의 속도감을 표시한 것인데요, 빠른 속도가 결국 사고로 이어져 눈물이 되어 흐른다는 사실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광고입니다. 속도를 눈물로 표시한 아이디어가 돋보여서 그런지 포스터 아래의 작은 쉐보레 마크가 여느때 보다 크게 다가오네요. 더보기
Spring is back - 봄에 어울리는 광고 위의 광고는 L'illa Diagonal라는 스페인 의류회사의 봄철 신상품 런칭 광고입니다. 봄이 왔다는 간결한 문구 위로 스웨터의 올이 풀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지난 겨울 답답하게 입어왔던 스웨터의 올이 풀려나가면서, 봄에 맞는 의상을 입은 모델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그 아이디어를 표현한 방법도 재미있는데요, 털실로 짠 캐릭터가 귀엽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봄이 오기 시작하는데, 지난 겨울의 두꺼운 옷들을 정리할 계획을 세워봐야겠습니다. 더보기
사랑을 연결해주세요. - 적십자사 공익광고 지난 번 공익광고 시리즈에 이어 적십자사의 광고를 더 올려봅니다. 이 광고는 지난번 광고처럼 직관적으로 적십자사의 활동을 이해할 수 있는 광고입니다. 재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위험을 찢어진 사진으로 표현하고, 그 사람을 도와주기 위한 적십자의 노력을 십자 모양의 빨간 테이프로 표현한 광고인데요,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이해가 돋보이는 광고지만, 아이디어 측면에서는 그다지 새롭지 않은 광고입니다. 왜냐하면 이전에도 적십자사 마크를 테이프나 밴드로 차용한 광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일한 광고가 반복되었다는 것은 그 만큼 적십자사의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있어 도움이 된 아이디어라는 반증이겠지요? 처음 이러한 광고의 컨셉을 착상한 이에 대한 오마쥬로 위의 광고를 올려봅니다. 더보기
사랑을 더하세요 - 브라질 적십자사 공익광고 이 광고는 브라질에서 제작된 브라질 적십자사의 공익광고 입니다. "Plus Sign"이라는 제목으로 시리즈가 제작 되었는데요, 위기에 처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장면이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적십자사는 전쟁의 참상을 목격한 뒤낭에 의해 부상당한 병사들을 돕기 위해 창설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종에 의해 창설되었는데요, 일제시대 잠시 일본적십자사에 흡수되기도 했지만, 임시정부시절 독립적인 단체로 독립군과 부상당한 동포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오랜 역사를 가진 적십자사는 현재 전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 광고는 브라질에서 활동하고 있는 적십자사의 활동을 홍보하는 동시에 사람들의 기부를 요청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처럼 이 광고는 흑백사진 속.. 더보기
따뜻한 옷을 나누어 주세요 - 공익광고 이 광고는 "Samusocial"이라는 단체에서 시작한 "The warming hanger"라는 공익광고입니다. 이 단체에서는 겨울이 다가오는 동안 추위로 죽어가는 노숙인들을 주목하기 시작했는데요, 사람들로부터 성금을 모으기 시작하면 실제적으로 노숙인들을 돕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시도한 방법이 바로 "The warming hanger " 운동입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단체에서는 각 세탁소에 광고의 협조를 요청하고 세탁물 옷걸이에 이 광고를 부착합니다. 그리고 세탁소에서 옷을 찾는 고객들은 일회용 옷걸이에 걸린 이 광고 문구를 보게됩니다. 즉, 입지 않는 낡은 옷을 기증해 달라는 것인데요, 이렇게 기증된 옷은 노숙인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옷이 되는 것입니다. .. 더보기
잘못된 영화 - 이스라엘 알츠하이머 공익광고 오늘은 포스터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놀라운 공익광고 동영상 하나를 올려봅니다. 이 동영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화를 보러 관객들이 영화관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팝콘을 사며 곧 시작할 영화를 기대하는 관객들은 갑자기 자신들이 예매한 영화와 다른 영화가 방영되기 시작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에 당황한 관객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이 영화가 자신이 예매한 영화가 맞는지 확인해 보기도 하고 항의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곧 영화관에는 탄성의 소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 잘못나온 영화는 영화가 아니라, 국제 알츠하이머병 의식주간을 홍보하기 위한 공익광고였기 때문이죠.이 공익광고는 10만여명에 달하는 이스라엘의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겪고 있는 혼란과 방향감각상실등의 문제를 관객들이 간접경.. 더보기
클래식에 더 가까이 - 베를린 필 하모닉 광고 이 광고는 베를린 필 하모닉의 클래식 광고입니다. 클래식과 가까이라는 테마로 제작된 광고인데요, 평소에 자주 보는 클래식 악기들을 색다른 시선에서 바라보는 광고입니다. 평소에 주변에서 항상 보이는 물건들을 이렇게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도 신선한 느낌이네요. 클래식이라는 익숙하고 다소 지루한 것들을 색다른 시선에서 바라보는 시선의 전환이 재밌고, 포스터에 드러난 전반적인 분위기가 우아한 하네요. 아이디어 자체는 특별하지 않지만, 그 표현이 흥미로운 광고였습니다. 더보기
당신의 책을 버리지 마세요 - 도서 기부 공익광고 Don't throw out your books. Donate them. 이 광고들은 브라질에서 제작된 책 기부를 위한 공익광고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캐릭터들이 힘겹게 거리에서 생활하고 있네요. 누구인지 금방 알아볼 수 있으신가요? 거리의 노숙자가 되어 카트를 끌고 가는 첫 번째 포스터의 아이가 동화속에 나오는 빨강망토소녀입니다. 거리에 주저앉아 노숙을 하고 있는 것이 피노키오, 그리고 낡은 청바지를 입고 불을 쬐는 돼지들은 아기 돼지 삼형제의 동화속 주인공입니다. 저 멀리 늑대의 모습도 보이네요. 이 광고는 어린시절 읽곤 하는 동화책들과 같은 책들이 시간이 지나 볼 필요가 없어지면 버려지곤 하는데, 그 책들을 그냥 버리지 말고 기부를 하라는 내용의 광고입니다. 사실, 집에 보지 않는 책들도 언젠.. 더보기
오늘밤 집에 가는 길, 당신의 동승자는? - 남아프리카 음주운전 반대 공익광고 이 광고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Brandhouse Drive Dry Initiative"라는 시리즈로 제작된 공익광고 입니다. 광고의 내용 자체도 독특하지만, 이 광고가 특히 흥미를 끄는 점은 광고를 발주한 회사가 바로 "Brandhouse"라는 남아프리카의 주류회사라는 점인데요, 이 회사는 이미 이러한 음주 운전 반대 공익광고로 2010년 칸 광고제에서 옥외광고 부분 동상을 수상을 경력도 있습니다. 우선 위의 인쇄광고를 살펴보면, 징그럽게 생긴 남자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각각 한 성격하는 견인차 운전수, 타락한(?) 경찰, 그리고 호송차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당신의 감방 동료들인데요, 당신이 음주를 하는 그 순간, 이들과 함께 오늘밤을 보내야 하.. 더보기
재미있는 해외광고 - 라푼젤, 그녀를 구할 수 없었던 사연 라푼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 광고는 광고의 내용이 금방 이해되지는 않는데요, 언뜻 봐서는 헤어제품이나 탈모 방지 제품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광고는 도대체 무슨 광고일까요? 조금은 의외일 수 있는 이 광고는 외국의 한 시멘트회사 광고입니다. 광고 우측하단에 작은 문구와 함께 제품의 이미지가 있는데요, 바로 이 회사의 모든 제품에는 시멘트가 15%나 더 들어있다는 내용입니다. 색다른 시선이 조금은 신선하게 다가오는데요, 15%나 넘치는 용량으로 인해 라푼젤이 감금되어 있는 성이 생각보다 높아진 것입니다. 15%나 더 들어있는 시멘트 봉지를 뜯으며 행복해 할 마녀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더보기
더 이상의 약한 변명은 용납하지 않겠다. - 재미있는 해외 휘트니스 광고 이 광고들은 브라질의 유명한 휘트니스 업체인 Companhia Athletica를 위해 제작된 일련의 광고 시리즈입니다. 이 업체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통해 고객들의 다이어트 의지를 고취시키곤 하는데요, 이 포스터는 언제나 변명을 하느라 살을 빼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해 준엄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며 다이어트에 대한 결심을 합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다이어트는 지금 당장 해야하는 것이 아닌 "새해의 결심"일 뿐이죠. 결국 그녀의 말은 그녀의 엉덩이 살이 되고 맙니다. 중년의 한 남성이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운동할 시간이 없음"을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변명은 그렇게 뱃살이 되어갑니다. 이 광고는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변명이라 더 가슴이.. 더보기
잔인한 해외 옥외광고 - 임산부 및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분 클릭 금지 이렇게 대놓고 잔인한 광고는 처음이네요. 어떤 광고인지 감이 잡히시죠? 이 광고는 캐나다에서 제작된 옥외 설치형 광고인데, 대중교통수단의 천장에 붙여진 거울을 통해 타인의 탈모 진행상황이 보이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원형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사람들은 이 광고가 무척이나 신경이 쓰일 듯 한데요, 다른 사람의 시선이 걱정되어 좌석에 앉지조차 않고 서서가는 탈모인들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광고가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런 불쾌한 광고가, 잠재적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호소력이 있을지에 대한 것입니다. 자극에 대한 반자극을 예상한 것일까요? 아니면 심리학적 근거에 기반한 것일까요? 제가 만약 이 광고의 이해관계자라면, 불쾌한 마음에 반드시 다른 업체를 찾을 것만 같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이제까지 본.. 더보기
타들어가는 고통스러운 목을 위해 - 재미있는 광고 이 광고는 인도에서 제작된 멘토스 광고입니다. 의외로 인도에서도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광고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세계 곳곳에서 두뇌집단을 형성하고 있는 인도의 역량을 옅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광고의 아이디어는 둘째치고, 광고를 만들기 위해 제작한 점토가 현대 미술작품 수준으로까지 느껴집니다. 특히, 목의 고통을 표현하기 위해 제작한 디테일들이 놀랍고도 재미있는데요, 그 끔찍한 고통이 이 광고를 보는 제게도 느껴지는 듯 합니다. 광고가 끝나고 난 후의 저 작품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광고의 표현이 조금은 그로테스크하기까지 하지만, 직설적인 감정의 표현이 너무나 적나라해서 재미있게 다가오는 광고였습니다. 더보기
무엇이든 깍아드립니다 - 재미있는 해외 옥외광고 조금 징그럽게 보이죠? 나무가 코와 귀에서 자라나는 모습이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이 광고는 독일에서 제작된 미니 트리머광고입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의 다용도 코털깍기와 같은 제품인데요, 옥외에 설치된 구조물을 타고 자라나는 나무를 이용한 아이디어가 재미있습니다.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풍경속에서 이런 아이디어 광고가 있다면 눈에 금방 들어올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재치있는 옥외광고를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얼룩 제거제 - 재미있는 해외광고 처음 이 광고를 보았을 때는 이게 어떤 광고인지 금방 이해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광고의 요상한 이미지 한켠에 있는 제품에 대한 카피를 보고 난후에야 비로소 이 광고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광고는 아랍에미레트 두바이에서 제작된 얼룩제거제 광고입니다. 더욱이 카페트를 많이 사용하는 두바이라면 이 광고의 취지에 대해 더 공감이 갑니다. 사실 바닥에 카페트나 섬유 소재의 깔개가 있다면, 음식물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에 대해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분리해서 세탁기에 돌릴 수 없는 경우라면 더하겠지요. 이 광고는 그런 고민들을 말끔히 해결해 주는 듯한 이미지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바닥을 순식간에 더럽히는 음식물이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 이 광고처럼 확실하게 잡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보기
당신의 자산을 보호해드립니다 - Suncorp bank 해외광고 이 광고는 SUNCORP BANK 라는 호주 투자은행의 광고입니다. 주 투자상품이 기업식 농업인 상품에 관한 광고인데요, 구름과 메마른 개울과 같은 천재지변 속에서도 그래프는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자세히 보시면 광고의 이미지가 우상향으로 진행하는 상승 그래프입니다. 화면의 왼쪽과 아래쪽에 x축과 y축의 눈금 그래프도 있구요.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아이디어가 눈에 띄는 광고였습니다. 더보기
자유로운 하늘을 느껴보세요 - 살바도르 에어쇼 광고 위 광고는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진행될 에어쇼 광고 입니다. 사진 자체는 그렇게 뛰어난 아이디어로 보이지 않지만, 광고가 게재된 방식으로 인해 이 광고의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있는데요, 그 광고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문의 구독자가 신문의 일정 지면을 펼칠 때 아무런 설명도 없이 등대와 하늘이 보이는 사진 한장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신문을 보는 사람들은 별다른 생각없이 사진을 보고 다음 페이지를 읽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사진이 90도 옆으로 누워있게 됩니다. 이쯤 되면 신문을 읽는 사람들은 사진에 대해 궁금함이 생기겠죠? 그렇게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이제는 완전히 뒤집힌 하늘 사진이 나오며 비로소 광고의 설명이 나오게 됩니다. 바로 살바도르 에어쇼가 이 사진이 .. 더보기
세계의 재치있는 아이디어 명함들 스포츠 용품점의 명함인데 너무 예쁘네요. 빨리 하나 받고 싶어서 현기증이 나네요. 택배회사 명함 : 택배서류봉투 모양의 명함입니다. 너무 작아서 배달할 수 없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네요. 명함과 기프트 카드가 혼합된 주유소 명함입니다. 명함을 삽입할 경우 주유 사인이 켜집니다. 필라테스 요가학원의 명함~ "당신의 몸을 깨우세요! "라는 문구가 있네요. Hip baby라는 유아용품 회사의 명합입니다.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명함 모서리에 보호장치가 있네요. 신용상담협회의 명함입니다. 신용카드를 반으로 잘랐네요. 명함을 볼 때 마다 각오가 다져질 듯 합니다. 장난감 회사의 명함인데요, 명함을 가지고 종이접기와 탑쌓기등의 놀이가 가능합니다. 브라질의 다이가구 용품점의 명함입니다. 명함을 조립하면 의자가 나타나.. 더보기
영화, 과학과 만나다 - CineGlobe 국제 영화 페스티벌 광고 이 광고는 "영화, 과학과 만나다" 라는 컨셉으로 진행되고 있는 CineGlobe의 2012 영화 페스티벌 광고입니다. 스위스 제네바 인근에 있는 CERN 에서 진행될 이번 필름 페스티발은 “Infinitely Interconnected”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인데, 이 영화제가 진행되는 "CERN"은 유렵원자핵공동연구소로서 각국의 자금과 연구자들이 모여 우주의 비밀을 풀고 있는 최첨단 연구시설입니다. 이런 배경아래 열리는 이번 영화제의 취지를 위의 포스터는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원소기호로 된 좌석 배치표인데요. 과연 이 배치표를 보고 한번에 자리를 찾아갈 사람이 얼마나 될 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 포스터는 영화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팝콘인데요, 마치 원소기호와 같은 모양을 하.. 더보기
당신에게는 따뜻한 집이 있나요? - 공익광고 이 광고들은 프랑스의 자선구호 단체인 "Fondation Abbé Pierre"의 공익광고 시리즈 입니다. 집 없이 살거나, 열악한 조건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대중의 광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옥외 공익광고인데요, 그 표현 방식이 흥미롭습니다. 첫번째 광고는 버스정류장에 게시된 옥외 광고인데요, 6평방 미터 크기의 버스정류장에 게시된 광고 속에는 실제 6평방 미터 속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어서, 그 크기에서의 삶이 어떤가에 대한 가늠이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두번째 광고는 주차라인에 게시된 공익광고인데요, 7평방미터에 해당하는 주차 공간 속에 7평방미터의 크기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의 삶이 광고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주차를 위해 주차라인에 서 본다면 숫자로 나타난 피상적인 크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