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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야기

[재미있는 광고] 할리 데이비슨 : Harley Spirit Harley Spirit. You're born with it. Harley-Davidson 할리데이비슨은 그 오토바이 못지않게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의 독특한 매니아 문화와 정체성으로도 유명합니다. 오토바이 자체도 개성적이지만, 오토바이와 관련 상품 마케팅을 감성적으로 해서 매니아를 불러모으는 독특한 형태의 비지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할리데이비슨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태어날때 부터 다른 "할리 정신(Harley Spirit)" 을 타고 난다는 것을 어필하는 광고입니다. 스스로 탯줄을 끊고 (조금 잔인하긴 합니다) 몸에 타투를 붙이는 아이의 모습속에서 야성적이고 기성의 것들에 반대하는 할리데이비슨의 정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실 서양과 달리 단체 속에서 튀면 안된다는 동양적.. 더보기
[아이디어 광고] 동물 보험 광고 # 재미있는 광고, 아이디어 광고, 해외 광고 Falabella Insurance Pet: Differences - Your money back in 24 hours, so they won't notice the difference 동물의 다른 점을 찾아보세요. 이 광고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나뉠 것 같은데요, 저에게는 별로 호감이 가는 광고는 아닙니다. 애완동물이 죽거나 다쳐 없어졌을 때 빠르게 지급되는 보험을 통해 아이들이 모르게 하자는 취지는 나름대로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통해 전달하고 있지만, 24시간 안에 돈을 보상 받아 아이가 애완동물이 달라진 것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새로운 애완동물을 구매하라는 광고의 카피가 사실 불쾌하게 느껴집니다. 위 광고속의 애완 동물을 자세히 살펴보면, 광고 속에 등장하는.. 더보기
[재미있는 광고] 발렌타인데이엔 동물원에 # 재미있는 광고, 아이디어 광고, 해외 광고 Visit the Tour D'Amour at Valentine's Day 발렌타인데이에는 D'Amour 투어를 하러 오라는 독일 퀄르너 동물원의 재미있는 광고입니다. 무엇보다 광고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표정이 재미있는데요, 특히 고릴라의 그윽한 눈빛이 뇌쇄적이네요. 그리고 낙타의 해맑은 표정과 올빼미의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꼭 동물원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절한 사진과 편집 기술을 통해서 동물의 재미있는 표정을 만들어낸 아이디어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Preuss Und Preuss, Berlin, Germany Creative Director: Michael Preuss Art Director: .. 더보기
[아이디어 광고] creative thinking courses : Too many awards # 재미있는 광고, 아이디어 광고, 해외 광고 MADS creative thinking courses : Too many awards 위 광고는 MADS 의 creative thinking courses를 홍보하기 위한 광고입니다. "MADS"의 "creative thinking courses"는 광고 창작을 위한 수업인듯 보이는데요, 이 교육기관의 수업을 듣게 된다면, 너무나 많은 광고 관련 상을 받게 되어 광고계의 권위 있는 상패와 트로피쯤은 귀하게 여기지도 않는다는 다소 오만하면서도 귀여운 광고입니다. 넘치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MADS 학생들의 광고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Advertising School: MADS, Moscow, Russia Creative Directors: Maxim Pon.. 더보기
[재미있는 광고] 물품 보관 서비스 # 재미있는 아이디어 광고 Find a nice place for the things you love. 이 광고는 "City Self Storage" 라는 "물품 보관 서비스"를 위한 아이디어 광고입니다. 위 서비스는 집 리모델링이나 청소등으로 잠시 물건을 맡기거나, 장기간 물건을 맡길때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창고 임대 서비스인데요, 창고 임대가 필요한 순간을 재치있고 재미있게 표현을 했네요. 소중한 음반을 보관하고 있는데, 같이 쌓아올린 물건에서 음식물이 떨어지거나, 어린시절의 추억이 담긴 곰인형이 책에 눌려있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또한 겨울 한 철 사용하는 계절 용품을 보관하기 위해 좁은 장속에 스키를 구부려 넣는 모습은, 스키 애호가라면 가슴 아파할 만한 장면인 것 같네요. 특히 스키 보관할 곳.. 더보기
[동물] WWF 동물보호 공익광고 동물보호 공익광고 동물학대 방지 및 예방을 위한 wwf의 공익광고 abuse - 동물 학대 accessory - 동물들의 장신구화 experiment - 동물실험 food - 음식 동물보호 공익광고 동물학대 방지 및 예방을 위한 wwf의 공익광고 WWF의 동물보호 공익광고 시리즈입니다. 팬더는 WWF의 심벌인데 이 팬더를 이용하여 동물에 대해 가해지는 인간의 작혹함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동물학대와 실험, 장신구화, 그리고 음식등 인간의 기호와 이익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들에 대한 경각심을 유발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공익광고 입니다. 재미있는 이미지 속에 담겨진 동물들의 슬픈 이야기가 상징적으로 나타나있네요. 왠지 팬더의 눈이 슬퍼만 보입니다. 더보기
[아동] 유아 사망 방지 공익광고 baby sleeping Your baby sleeping with you can be just as dangerous. Your baby sleeping with you can be just as dangerous. Babies can die when sleeping in adult beds. Always put your baby to sleep on his back, in a crib. If you can’t afford a crib, call (414) 286-8620. 부모와 함께 자는 아이의 위험성에 대한 미국의 공익광고입니다. 귀여운 아이가 흉기 옆에 있는 내용의 이미지를 통해서 광고를 보는 사람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으며, 이 광고의 메세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아의 사망에 관해 이와 유사한 내용으로는.. 더보기
[동물] WWF 공익광고 Desertification Desertification destroys 6.000 species every year. "사막화는 매년 6000종의 동물을 파괴시킵니다."라는 메세지의 WWF의 동물보호 공익광고입니다. 스페인에서 제작된 위 광고는 동물이 모래로 산화되어 가는 이미지로 표현함으로써 사막화로 멸종되어 가는 동물을 보호하자는 메세지를 시각적으로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경작, 가뭄등의 자연적인 요인으로 매년 10km의 속도로 사막이 확장되고 있으며 이로인해 동식물의 멸종, 산소의 부족, 식량의 부족이라는 생태계의 시스템 붕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 광고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멸종되어 가는 동물에 대한 보호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음주] 음주 공익광고 If You See That Double 공익광고 음주 공익광고 If you see that double, you know who to contact. 핀란드에서 제작된 음주운전 공익광고입니다. 너무나 단순하고 깔끔한 광고라서 포스터의 작은 글씨를 읽어봐야만 이 광고가 어떤 광고인지를 알게 됩니다. 만약 음주자가 이 광고의 "A"가 두개로 보인다면 위 전화번호로 연락해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이 광고는 호기심을 유발하는 방식의 단순하고 깔끔한 음주운전 공익광고입니다. 비록 광고의 메세지의 전달력은 강하지 않지만, 호기심을 유도하는 방식과 표현이 재미있는 공익광고였습니다. 더보기
[일반] "TV를 끄세요" 공익광고 Turn off the TV – Turn off the TV – start living..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성적인 공익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TV를 끄세요. 생활이 시작됩니다." 라는 유니세프 공익광고인데, 꺼진 TV의 브라운관에 비친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통해 TV를 끄고 삶에 집중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와 컴퓨터로 인해 사람들은 함께 있지만, 더이상 함께 하지 않는 순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우리는 함께 모여 대화하는 순간에도 저마다 스마트 폰을 만지작 거리는 디지털 고립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소통을 늘어났지만, 교감은 줄어든 현대사회 속에서 이 공익광고는 많은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TV나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 더보기
[동물] 동물보호 공익광고 Do not buy souvenirs made from leather of exotic animals. "이국적인 동물의 가죽으로 만든 기념품을 구입하지 마세요"라는 WWF의 동물보호 공익광고 세계자연보호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은 국제 비정부기구로서 자연의 보존과 회복을 위해 각국의 민간이 협력하는 단체입니다. 이 기구의 상징은 멸종위기종인 팬더인데, 동물과 자연보호에 관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광고 역시 동물 보호를 위한 공익광고 인데, 공항에서 한 여성이 여행용 가방을 끌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방 속에서 어떤 동물의 피가 흘러나오고 있음에도 이 여성을 그 사실을 모르고 태연히 공항을 가로질러 가고 있습니다. 이 광고를 보는 사람은 이 광.. 더보기
[인권] 폭력 반대 공익광고 Advertising against violence by the authorities 극장의 좌석을 활용한 폭력반대 공익광고입니다. 극장의 좌석에 사람이 앉을 경우 손이 묶여 포박된 것과 같은 모양이 되는데, 이러한 이미지를 통해 폭력에 대한 반대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인권] 폭력반대 공익광고 Do not hide the violence! 실제 맨홀 뚜껑이 아니라 도로 위에 맨홀 뚜껑을 인쇄한 컬러 용지를 깔아놓은 공익광고입니다. 보통 길을 가다가 맨홀 뚜껑이 열린 것을 보면 깜짝 놀라거나 호기심에 들여다 보게 되는데, 그 때 발견하게 되는 이미지를 통해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아동] 아동폭력반대 공익광고 “Stay on our side. Report on Violence!” 주름진 광고판에 상반된 이미지를 인쇄함으로써 보는 방향에 따라 아이의 표정이 바뀌는 공익광고입니다. 각도에 따라 표정이 바뀌는 광고 방식이 재미있습니다. 아동폭력이란, 신체학대, 정서학대, 성학대, 방임 및 유기등을 포괄하는 개념인데 다음과 같은 징후가 있을 경우 아동폭력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아동의 울음소리, 비명, 신음소리가 계속되는 경우 아동의 상처에 대한 보호자의 설명이 모순되는 경우 계절에 맞지 않거나 깨끗하지 않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경우 뚜렷한 이유 없이 지각이나 결석이 잦은 경우 나이에 맞지 않는 성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 위와 같은 의심사유가 발생될 경우 온라인 www.korea1391.org 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 더보기
[건강] 심혈관 질환 예방 공익광고 Prevention of major cardiovascular diseases 주요 심혈관 질환 예방에 관한 공익광고 입니다. 광고 이미지의 중간 부분에 지퍼만 달려있고 아무런 문자가 없어 광고를 보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It is better to prevent than to do it. 그런 궁금증에 지퍼를 열게되면 가슴이 벌어지면서, 위와 같은 문구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것은 "가슴을 여는 수술을 하는 것 보다, 예방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 메세지인데, 광고를 보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해 광고에 직접 참여시키는 방식이 재미있습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은 수술보다 예방이 중요한데, 심혈관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음주, 금연, 체중관리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모든 병이 그렇.. 더보기
[금연] 금연 공익광고 "당신이 담배를 필 때 우리가 보는 것"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금연 공익광고 입니다. 자동차 배기가스가 배출되는 곳에 광고를 부착하였는데, 배기가스에 대한 거부감을 흡연과 연관시켜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배기가스에 대한 거부감을 이용해 흡연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게 한 표현방식이 재미있습니다. 더보기
[환경] 환경보호 공익광고_휴지편 그린피스의 환경보호 공익광고 입니다. 휴지에 나무를 인쇄하여, 휴지를 사용할 때마다 나무가 잘라 없어지는 것을 표현하였는데, 이렇게 나무가 그려져 있다면 양심에 찔려서 휴지를 많이 풀어 쓰진 못할 것 같네요. 간단하면서도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품을 통해 광고의 전달력을 높였습니다. 더보기
[여성] 여성 폭력 반대 공익광고 Social advertisement against violence against women in Indonesia. 인도네시아의 여성폭력반대 공익광고입니다. 버스의 손잡이를 잡는 순간, 폭력에 희생되는 여성의 이미지가 표현되는 방식의 공익광고인데, 재미있는 표현방식을 통해 광고의 의미를 적절하게 전달하였습니다. 더보기
[일반] 가스안전 공익광고 Check the gas Advertising in Ukraine. 우크라이나의 가스 안전 공익광고 입니다. "가스를 체크하세요!" 라는 문구와 함께 가스 사고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모습을 건물 전체에 랩핑함으로서 가스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이와 같이 건물 외벽을 이용한 광고가 적은 편인데, 특히, 위와 같은 가스 안전 광고를 국내에서 한다면 이를 허용해 줄 건물주가 있을지 의문이 생기네요. 만약 가스안전공사의 외벽에 위와 같은 건물 전체를 랩핑하는 광고가 있다면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질 것 같은데, 과연 국내에서 이런 형식의 광고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한국 가스 안전공사 홈페이지 http://www.kgs.or.kr/cyberpr/index.jsp 더보기
[건강] 피부암 예방 공익광고 “Cut burns to the skin much easier than to cut skin cancer. Take Free Cream Tanning” 피부암 예방 공공 공익광고 입니다. "피부암을 잘라내는 것 보다, 피부 화상을 잘라내는 것이 더 쉽다."라는 문구아래 30+ 급의 썬크림을 거리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피부암은 흰피부나 가족력 때문에 발생하기도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자외선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상대적으로 자외선의 강도가 조금 낮긴 하지만, 여전히 지나친 자외선은 피부암을 일으킬 여지가 있습니다. 이처럼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유용한 방법이 바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썬크림을 바르는 것입니다. 위 광고는 피부암에 대한 경각심을 잘라낸 피부를 통해 표현함과 동시에.. 더보기
[여성] 여성 상품화 반대 공익광고 “If you pay a prostitute – you finance the trade in human beings.” 여성 상품화에 관한 공익광고 입니다. 매춘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오래된 직업이고, 국가별로 매춘을 합법화한 곳이 있어 그 찬반에 관한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을 구매하는 행위는 여성을 인격체가 아니라 하나의 서비스 상품으로 보는 윤리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특히 관련 법규나 보호장치가 미흡할 경우, 여성을 거래의 객체로 보아 사고 파는 행위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질 수도 있으며, 해당 여성이 각종 범죄에 노출될 우려도 커지게 됩니다. 무엇보다 인간이 하나의 인간을 서비스 상품으로서 사고 파는 것은 너무나 불행한 일입니다. 더보기
[인권] 인권 공익광고 Advertising on buses from the German human rights organization. 독일 인권단체의 버스 공익광고 입니다. 버스 손잡이를 사형대의 밧줄로 형상화한 공익광고인데, 광고가 설치된 위치와 이미지 자체의 강렬함 때문에 메세지가 강렬하게 전달됩니다. 더보기
[동물] 반려동물 공익광고 "애완동물은 당신이 그저 던저버리는 그런 물건이 아닙니다." 한국 사회에서도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그에 따른 인식의 전환은 아직 반려동물 시장의 양적인 성장을 따라가고 있지 못하다. 단순히 귀엽다고 쉽게 입양해서 키우다가 반려동물이 커지거나 아프다는 이유 혹은 뒷 감당이 어렵다는 이유로 거리에 버려지거나 방생시키는데, 이러한 행동은 너무나도 무책임한 행동이다. 일반적인 가전제품이나 물건과 달리 하나의 생명체인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그 생명에 대한 막중한 책임도 수반된는 것이므로, 쉽게 키우거나 또 버려서는 안된다. 더보기
[일반] 장애인 이동권 공익광고 "누군가에게는 이 계단은 에베레스트 산과 같다."는 장애인 이동권에 관한 공익광고. 한국인 이제석님 작품 장애인 이동권은 일반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장애인들에게는 심각한 문제로 다가온다. 소수자들의 시선에서 정책적인 배려를 하지 않는다면, 작은 차이가 큰 장벽이 되어 그들의 가장 기본적인 기본권과 생존권을 위협할 수도 있다. 더보기
[일반] 안구 기증 공익광고 "한 사람이 그의 안구를 기증하면 두 사람이 볼 수 있습니다." 라는 취지의 공익광고 광고의 표현 자체가 그로테스크해서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 사람의 사후 각막기증으로 두 사람이 시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을 잡지 광고를 통해서 표현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