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 광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이비통 감성 광고, 떠나고 싶은 욕망을 건드리다. 루이비통, 떠나고 싶은 욕망을 건드리다. 매스티지(masstige)라 불리울 만큼, 폭넓은 소비자층을 가지고 있는 루이비통은 소비자의 욕망을 자극하고 욕구를 만들어내는 광고를 참 잘 만들어내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오늘 소개시켜 드리는 광고는 루이비통의 그러한 이미지 광고 중 여행을 테마로 한 광고들인데요, 여행에 관한 짧은 화두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들을 출연시키며 브랜드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고양시키고 있는 광고들입니다. 첫 번째 광고는 현대사에 획을 그은 정치인, 소련의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를 실제 모델로 기용한 코어 밸류 캠페인인데, 이 한 장의 이미지 컷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자극하여 많은 이야깃 거리들을 남겼습니다. 차창 밖 낡은 벽과 낙서로 가득찬 세상를 바라보는 고르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