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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스위스

[스위스여행] 루체른, 그 도시의 오래된 길을 걷다. 루체른(Luzern)시는 중부 스위스 필라투스 산 기슭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빈사의 사자상과 카펠교로도 유명한 숲과 호수의 도시입니다. 괴테나 실러와 같은 문학가들 뿐만아니라 바그너와 리하르트슈트라우스등이 방문하며 스위스에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불리웠던 루체른은 최근에는 "꽃보다 할배"의 촬영지로 한국인들에게 더욱 친숙한 곳이기도 합니다. 루체른 시는 해발 436m에 위치해 있어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이 인상적기도 하지만, 스위스 카톨릭의 중심지이자 루체른 주의 주도였던만큼 역사적인 건물들이 도시안에 옹기종기 모여있어 시내를 걷는 것만으로도 중세의 도시를 걷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어딜 찍어도 아름다움운 도시였기에 휴대폰 하나를 들고 시내를 타박타박 걸어다니며 찍어둔 스냅샷들을 올려봅니다... 더보기
루체른에서 리기산 가는 방법과 초보 여행자를 위한 간단 팁 루체른에서 리기산 가는 방법과 초보 여행자를 위한 간단 팁 리기산은 중부 알프스 지역에 위치한 산으로 그 부드러운 산세와 아름다운 경관으로 산들의 여왕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특히, 루체른에서 호수로 이동하는 유람선 코스와 리기산을 완만하게 타고 올라가는 산악열차 코스는 중부스위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루체른(Luzern)에서 리기산(Mt. Rigi) 가는 일반적인 방법 1. 비츠나우(viznau)까지 유람선으로 이동해 리키쿨름(Rigi Kuim)까지 등산열차를 이용 2. 베기스(Weggis)까지 유람선으로 이동해 리기칼트바드(Rigi Kaltbad) 케이블카를 이용 3. 아쓰골다우(Arth-Goldau)까지 기차로 이동해 리키쿨름(Rigi Kuim.. 더보기
[스위스여행] 석양 속 호수가 아름다운 마을 - 비츠나우 뜻밖의 여정, 그렇게 만난 세런디피티 - 비츠나우 (Vitznau) 가끔 여행을 하다보면 계획하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때론 그 일이 힘겨운 고생길이 될 때도 있지만, 때론 의도치 않은 뜻밖의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런디피티(serendipity)라고 할까요? 이번 스위스 여정에서 만난 첫번째 세런디피티가 바로 비츠나우(Vitznau)였습니다. 원래는 리기산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내려온 후 바로 배를 타고 루체른으로 돌아갈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베기스(Weggis)의 유람선 시간표를 비츠나우(Vitznau)의 시간표로 착각한 나머지 루체른(Luzern)으로 향하는 유람선을 놓치고 말았고 어쩔 수 없이 잠시 비츠나우에 머물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짦은 순간 운명처럼 .. 더보기